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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개정된 유치도뇨 간호지침(2023)을 바탕으로, 감염관리를 위한 유치도뇨 관리법을 간결하게 정리했습니다. 도뇨관 삽입부터 유지, 감염 예방, 교환 기준까지 실제 임상 간호사, 감염관리 간호사에게 필요한 핵심 정보만 담았습니다.
🔍 유치도뇨, 꼭 필요할 때만!
- 불필요한 도뇨관 유치는 요로감염의 주요 원인
- 적응증이 있을 때만 사용해야 하며, 삽입 기간도 고려해야 함
- 단기(2주 이내): 요도도뇨
- 장기(2주 이상): 치골상부도뇨
👉 요로감염 예방을 위해 최소한의 사용 원칙을 지키는 것이 핵심!
✅ 유치도뇨 적응증 & 금기
적응증 예시
- 급성 요폐, 중환자 대상자
- 정확한 소변량 측정 필요
- 수술 전후 감시 목적 등
금기
- 비응급상황에서의 불필요한 사용
- 감염 위험 상황에서의 습관적 사용
🛠 유치도뇨관 선택 가이드 (간호사 필수 체크!)
▪ 도뇨관 유형
- Foley catheter (이중관): 일반적 유치도뇨 사용
- 삼중관: 방광세척용 (혈뇨, 수술 후)
- 단일관: 간헐도뇨, 방광 내 약물 투여 등
▪ 재질별 사용 목적
재질용도특징
| 라텍스 | 단기 | 자극 가능성 있음 |
| 실리콘 | 장기 | 감염률 ↓, 생체적합성 ↑ |
| 하이드로젤/PTFE 코팅 | 중장기 | 자극↓, 부드러운 삽입 |
▪ 도뇨관 크기
- Fr 12–16 권장 (성별·체격 고려)
- 가능한 작은 크기 사용이 요도손상 예방에 효과적
▪ 벌룬 관리
- 삽입 후 멸균 증류수로 팽창
- 벌룬 용량 과다 시 잔뇨 ↑, 방광 자극 위험
💧 윤활제 및 삽입 시 감염관리
- 항생제 함유 윤활제는 감염예방 효과 없음 (Schiøtz 연구, 1996)
- 수용성 윤활제 사용 권장
- 도뇨관 삽입 전후 손위생 및 무균술 필수
- 멸균 장갑, 멸균 윤활제, 멸균 생리식염수 사용
🧴 유치도뇨관 유지관리: 감염관리 포인트
관리 항목간호 실천 내용
| 폐쇄배뇨체계 유지 | 연결부위 분리 시 전체 교체 |
| 소변 흐름 유지 | 튜브 꼬임 방지 |
| 소변백 위치 | 항상 방광보다 낮게, 바닥에 닿지 않게 |
| 소변 배출 | 3/4 이상 차기 전 배출, 환자별 수집용기 사용 |
| 검체 채취 | 무균술 준수 (sampling port 사용 시 소독 후 채취) |
🔄 유치도뇨관 & 소변백 교체 시점
- 정기적 교체는 불필요
- 임상적 필요성 또는 손상 시 교체
- 악취, 누출, 감염 의심 등
- 제조사 권장: 최대 12주
- 가정간호 시 소변백은 최대 1주 사용 가능
🧾 참고문헌 및 실무지침 출처
- 《유치도뇨 간호 지침 (2023 개정판)》
- 《의료관련감염 표준예방지침서》
- Gould et al., 2009 / Geng et al., 2016
- ANZUNS, 2014
📌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
- 유치도뇨 대상자를 간호하는 병동/중환자실 간호사
- 감염관리 간호사(ICN) 또는 감염예방 업무 담당자
- 간호학과 실습생 또는 국가고시 준비생
- 도뇨관 관리 지침이 필요한 가정간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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